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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
JOEUN KIM승훈 장Date published
April 15, 2023
슬러기쉬 해커스 소개
- 후니
자유님 발표
- 발표자료:
- 2016년 다음세대재단 체인지온 컨퍼런스: Hungry DATA
- 2017년 누구나데이터 창업
- 비영리조직의 인프라, 자원 부족
- 작은 조직들의 온라인 활동 부족
- 홈페이지(캠페이너스)
- 비영리생산성 업무 사례
-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메일레터(오즈메일러)
- 단체 내에서 에러 안날 수 있게 html 코드 배포 페이지 만듦
- 아수나로, 녹색당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서명캠페인
- 서명입력→ 구글시트로 연동하는 코드 처음 활용해봄
- 녹색당 연말정산 모금캠페인
- 녹색당 국회로 가는 티켓 3000
- 고민?
- 개인기에 의존하게 되는 구조.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
- 비회원 접점 만들기
- 녹색당 명함사이즈 인쇄물에 이메일 받아오기
- 오프라인 행사에서 노트북 띄워놓고 전자 방명록 받기
- 표준화
- 메일 템플릿
- 논평 카드 가이드라인
- 단순반복업무 효율화
- 공유공간삼각지 방문기록 사례_손님에게 폼 작성하도록 알림톡 보내기(+홍보)
- 수강확인서 : 구글폼입력→문서에 머지됨 → 메일 자동발송
- 기성툴 연동, 활용하기
- 자피어, Pipedream, 서버(AWS) 등 이용
- 왜 잘 안될까?
- 퇴사하면 다시 퇴보하는 신기한 반복… 개인이나 특정 단체가 아닌 구조, 생태계가 필요
-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사례, 인프라 부족 (사람, 제품, 콘텐츠..)
- 스스로 공부해서 잘하기 만으로 충분치 않다 → 서비스나 시스템으로 보급되는 것이 필요
- 교육만으로 변화를 만들기는 어렵다.
- “As a Service”의 중요성
- 개인에게 역량이 의존되지 않고 조직차원에서 공유될 수 있는 것 중요
- NEXT STEP? 사람을 어떻게 연결할까?
- 전문가 생태계 : 홈페이지 만들어준 개발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?
- 순환 성장모델 : 신입활동가 고갈, 근속 년수 왜 낮을까? → 사례발굴과 임파워해주기
- 후원자 빅데이터
Q&A와 수다
- 녹색연합 배선영 : 홈페이지 개편
- 정보공개센터 조민지 (사무국장, 운영업무)
- 서울환경연합 장지은 (후원담당)
- 스튜디오 로칼 프론트앤드 개발자
- 시민건강연구소 정성식님, 김선님, +?
- 건약 이동근님
- 누구나데이터 류강윤님
- 사단법인 비투비 곽지현님
자유)
- 모임이 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
- 양적으로 담론, 결과물, 사람들이 쌓이는 것이 중요한 단계인 것 같다
후니)
- 비영리에 대한 고민 하다가 개발자 보다는 활동가들을 먼저 만나게 되었고, 구체적인 필요를 해결하는 사례 만들기가 올해의 일단 목표
- 추후에는 돈과 사람이 흐르게 하고 싶다. 우리의 결과물, 모임을 멋있게 만들어서 기술을 가진 개발자, 디자이너들이 ‘멋있는 취미’로 접근하고 결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
선영)
홍보를 잘 하려면 데이터 분석으로 수렴되는 것 같다. 홍보팀이 있는 조직인데도 데이터분석에 대한 필요성이나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낌. 노하우를 잘 남겨서 인수인계를 하고 조직의 레거시로 남겨야 하는데 고민. 운영지원보다, 홍보 자체가 의제라는 공감대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. 다른 단체는 어떤지 궁금
강윤, 조은, 후니)
설득해야하는 것이 홍보. 사실 단순업무가 절대 아니라 내용을 속속들이 알아야 하고 잘 전달해야 하기때문에 고유한 활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
자유)
누구나 선전학교로 이름 지을려고 생각도 했었다ㅋㅋ나는 이것이 왜 재미있나. 뭘 했는지 사례, 왜 중요한가를 잘 짜내서 계속 세미나도 하고 계속 자리를 만드는 것도 아이디어 일듯